민티드 룸스프레이 7일 사용기! 장마철 냄새 잡는 솔직 후기, 양말 향이 은은하게 좋다

장마철만 되면 올라오는 눅눅한 집안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평소 후각이 예민한 제가 일주일 동안 직접 사용해 본 민티드 룸스프레이와 고체탈취제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민티드 탈취제
민티드 탈취스프레이와 고체탈취제

화장실, 신발장, 자동차까지 – 민티드 더블케어 스프레이 올 사용

올해 장마는 유독 길고 습하다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 원래도 그랬지만 나이가 들수록 후각이 더 예민해진 것 같은데, 특히 화장실냄새는 매년 장마철마다 제일 큰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던 중 민티드에서 신제품 민티드 룸스프레이 탈취+위생 더블케어 룸스프레이에어클리너 대용량 고체탈취제를 체험할 기회가 생겼고, 이번엔 아예 화장실 전용 토일렛퍼퓸처럼 써보자는 마음으로 일주일간 집안 곳곳에 사용해봤습니다.

화장실냄새부터 확실히 잡아본 민티드 룸스프레이

민티드 탈취제
현관 신발에게 탈취중
민티드 탈취제
신발장 안쪽, 신발 냄새가 가장 심한 자리에 집중 분사
민티드 탈취제
분리수거봉투 입구 쪽, 뿌리자마자 냄새가 확 가라앉았어요
민티드 탈취제
차량 시트와 매트 쪽, 승차 전 미리 분사
민티드 탈취제
침실 이불장 안, 섬유탈취제 대신 사용
민티드 탈취제
부엌싱크대 탈취
민티드 탈취제
화장실 구석구석 탈취

이 민티드 룸스프레이는 화장실·주방·침구·의류·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위생과 탈취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인데, 저는 그중에서도 화장실 탈취템으로 가장 집중적으로 사용했어요. 변기 사용 직후 토일렛퍼퓸처럼 두세 번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냄새가 확실히 잡혔고, 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인데도 향이 무겁게 남지 않았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는 민티드 공식몰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 외 공간에서도 활용도 만점

민티드 룸스프레이는 화장실 탈취가 메인이었지만, 그 외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정말 높았어요. 신발장과 신발장 안쪽, 분리수거봉투와 쓰레기통, 침실과 이불장(섬유탈취제처럼), 쇼파, 옷장, 그리고 차량용탈취제로도 손색없이 자동차 안까지 두루 사용해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장소는 이렇습니다.

  • 화장실 (변기 주변, 환풍구 근처)
  • 신발장과 신발장 안쪽
  • 분리수거봉투와 쓰레기통
  • 침실과 이불장
  • 쇼파
  • 옷장
  • 자동차 안
  • 민티드 탈취제
  • 민티드 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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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을 보고 나서야 마음이 놓였다

사실 향이 좋아도 성분이 걱정되는 제품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민티드 룸스프레이의 성분표를 보고 나서 좀 안심이 됐습니다. 7,000ppm 고농도로 함유된 유칼립투스 오일이 탈취를 담당하고, 3% 농도의 편백수가 은은한 숲 향을 만들어주는 구조예요. 여기에 식물성 곡물 발효 에탄올이 더해져서 뿌리는 순간 위생 케어까지 동시에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흔히 시중에서 접하는 저가형 방향제 특유의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화학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향에 예민한 저조차 거부감 없이 하루에도 여러 번 뿌릴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만난 유칼립투스, 그리고 모기 이야기

예전에 호주 여행을 갔을 때, 산속에서 유독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를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지역에 유칼립투스 나무가 많아서였는데, 신기하게도 유칼립투스가 많은 숲에는 벌레가 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인지, 이 룸스프레이에 7,000ppm이라는 고농도로 들어있는 유칼립투스 오일이 새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탈취와 향 관리는 기본이고, 여름철 모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데도 은근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편백수의 은은한 숲 향까지 더해지니, 향과 계절 케어를 동시에 챙기는 느낌이었습니다.

현관에 작은 편백숲을 들이다

룸스프레이 못지않게 마음에 들었던 건 고체탈취제였어요. 370g 대용량으로 약 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색상이 예뻐서 그냥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저는 현관 신발장 위 선반에 하나, 화장실 세면대 옆에 하나를 배치했어요. 굳이 숨기지 않아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방향제라기보다 작은 오브제를 하나 들인 느낌이었습니다. 두 공간 모두 훨씬 상쾌해졌고향이 과하지 않아서 하루 종일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 정말 달라진 것들

가장 놀라웠던 건 지속력이었어요. 스프레이를 뿌린 직후의 상쾌함은 당연하고, 며칠이 지나도 예전처럼 불쾌한 냄새가 다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고체탈취제까지 곳곳에 배치해두니 시너지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집에 놀러 온 아이들이 먼저 “여기 냄새 좋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아쉬운 점

좋은 점만 나열하면 광고처럼 느껴질까봐, 아쉬웠던 부분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스프레이를 연속으로 여러 번 분사할 때 액이 살짝 흐르는 느낌이 있었고, 간혹 분사가 애매하게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제가 받은 샘플 개체의 문제일 수도 있어서, 제조·판매사 쪽에서 노즐 품질을 한 번 더 점검해주시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티드 룸스프레이 일주일 사용 후, 3줄 요약

1) 향은 은은한 편백+유칼립투스 향으로, 화학적인 느낌이 전혀 없다.
2) 화장실, 신발장, 차량 등 거의 모든 공간에 활용 가능하고 지속력도 만족스럽다.
3) 분사 디테일만 조금 더 보완된다면 장마철 필수템으로 추천하고 싶다.

후각이 예민한 분들, 매년 장마철마다 집안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인공적, 화학적이지 않은 향이라. 아이들까지 . 아~ 냄새좋다, 상쾌하다 그랬거든요.. 엘베탈때. 진한 화장품 냄새나. 스킨냄새. 땀냄새 때문에. 좀 많이 곤란한 분들 계시죠? 이거 한번 뿌리고 나가셔도.. 그런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여러분은 장마철 냄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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